손경순 예전무용단
 
     
 
네팔 및 스리랑카 공연 작성자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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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외교국에서는 지난 6월 18일 (금), 22일 (화), 33일 (수) 세 차례에 걸쳐 네팔 및 스리랑카에서 손경순 예전무용단의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였습니다.

숭의여대 무용과 졸업생들이 주축이 된 손경순 예전무용단은 1995년에 창단되어 여러 차례의 정기 공연 및 해외 공연을 통해 우리 전통무용의 저변을 확대하고 해외에 우리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주력해 왔습니다.

한국 전통무용과 궁중정재무용, 그리고 창작무용 등 총 8편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우리 무용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특히, 네팔공연의 경우 한-네팔 수교 30주년을 기념 하는 계기로 열려 양국간의 우호를 다지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.

3회에 걸친 양국에서의 공연은 각계 주요인사, 외교단 및 일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연일 성황을 이루었으며 현지 주요언론매체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. 또한, 현지인들의 성향에 부합

한 공연내용으로 관중들이 공연에 적극 호응하는 등 객석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.

금번 공연은 한국 전통무용을 통해 한국의 유서 깊은 문화를 알리는데 이바지 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과 네팔 및 스리랑카 간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동 국가간 문화교류의 폭을 넓힌 공연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

 

출처 <외교통상부>